■■■ ezart ■■■



78    돌이님은 무슨말을..또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요...쓸쓸해.. 하지만 오늘하루 행복했다고 하셨겠지요?.. 저는 솔직히.. 움.. 쓸쓸해.. 너무너무 쓸쓸해.. 하지만 이것도 내겐 큰 행복이야.. 이렇게 생각했답니다..^^ 행복한 꿈 꾸세요~ ezart 04/04/08 
77 진시몬...애수... 버디 04/04/07 
76 여러 친구님들께 부탁 드려요...
나 오늘 건강하게 시작 한다 던지..아님 무사히 잘 끝냈다던지...
아주 큰 마음을 작게 표현해 주어도 감사드려요..
자기 작품을 올려 주시면야 더 감사할 수 없지요..
감사 합니다..고이기님. 진실이님.여니님.무지개님..큰언니님.영민님.자기 이름 올리고 싶은 분 직접 써보세요..ㅎㅎ
그리고 멋쟁이 남성들. 다다님부터...시작하면 끝이 없을텐데..생략해도 양해 하시죠..? ㅎㅎ
그럼 알라뷰~~ 버디		 04/04/07 
75 식목일날 넘 과하게 놀아서 그런가,, 계속 계속 피곤하네요.. 오늘은 봄바람이 쏠쏠.. 날씨도 좋더만,, 온몸이 뻐근.. 눈에 졸음이 가득,,, ^^ 엄마네 인터넷에 문제가 있으셨나부네.. ^^; 답답하실텐데.. 버디 아저씨~~ 일 너무 열심히 하시지 마시구 밖에 벚꽃도 보믄서 쉬엄 쉬엄하셔요~~ 아참.. 그리고 이쁜언니는요.. 일본으로 해외공연갔어요. 아마도.. 주말쯤에나 올꺼에요~~ 저 가방 속에 넣어가지고 가라고 그리 졸랐것만,, 그냥 쏭 가버렸어요~~ 으~~앙~~~ 나두 일본가도 싶어!!!! 하늘 04/04/07 
74    하늘아.. 방갑다~..소윤이 언니가 가방이 너무 작았나봐..
나중에 언니한테 큰 가방 하나 사 줄께.... 버디		 04/04/07 
73    우리 하늘이 많이 바빴나 보구나.. 그럼.. 한참 때인데.. 그래야하고 말고..^^ 보이질 않기에 아픈가.. 걱정했단다..
그래 이쁜 언니는 공연 나갔어? 활기차게 활동하는 모습들.. 참 보기 좋다..^^ 우리 하늘이 반가웠어요~^^
 ezart		 04/04/07 
72 영 사운드...등불.. 버디 04/04/07 
71    언제나 그러시지만... 요즈음은 음악 한곡 올리실 때 마다 버디님의 마음을 가득 전해주시는것 같아요..
'등불' 제가 무척 좋아하는 노래인데 이젠 싱어 이름도 가물거리네요..유영인씨던가요..노래선물 감사드립니다..
 ezart		 04/04/07 
70 안녕하세요 반겨주신님들 감사합니다. 홈이 너무 조용해서 ......%% 워낙 이런곳인가요 마음이 04/04/07 
69    마음이님. 인사가 좀 늦었네요. 돌이님이 대표로 인사 드렸읍니다..ㅎㅎ
궁금해 하시는 말씀을 어디에서부터 드려야 좋을지 ....
러브 스토리 첫 대사 같내요..ㅎㅎ
여하튼 이홈의 주인은 상단의 보드를 열어보시면 아시게 되구요..
원래 있던 홈을 닫고 그래도 잊을 수 없는 친구들을 위해 이 장소
메모장 하나를 남겨.. 서로 만남의 장소가 되고 있읍니다..여기까지만요... 버디		 0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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