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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큰언니님이 주시는 차한잔 마시고 싶다...김범수만큼...ㅎㅎ 기다리겟읍니다.. 버디 04/04/12 
117 사랑하는 그대에게...유익종 버디 04/04/10 
116    버디님.. 한주간 동안 노래에 사랑도 싣고 미움도 싣고.. 많이 힘드셨지요? (영차 영차..)감사드려요..
덕분에 모두들 삭막하지 않게 이 메모장을 다녀갔답니다..^^
홈가족이었던 어느분은 카페에 버디님이 올리시는 노래 그대로 차례차례 올리시던데..
곧 버디님에게 감사장이 도착하지않을까.. 싶어요.. 버디님~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노래 디게좋다..)
 ezart		 04/04/10 
115 돌이님
만개한 목련이 금년에는 어느 해보다도 오랬동안 그 자태를 뽑냈네요
돌이님이 매일 올려주시는 글과 멋있는 삽화 너무도 감사히 잘 보고있읍니다..
또 벌써 일주일이 지나 주말입니다.....알차고 멋있는 휴일 맞이 하시구요..
앞으로도 내내 이홈의 메모장을 빛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버디		 04/04/10 
114    감사 합니다 ... 항상 이곳을 가장 애정어린 관심으로 참여 해주시는 버디님 ... 토요일 조금 일찍 일을 끝내고 가족행사에 참석하고 .. 일요일은 봄 동산에 공 날리려 가느라고 이 글을 월요일에 보았습니다 .... 이곳 저곳에서 보고 듣고 따오는 .. 치졸한 끄적거림이 그저 부끄러울 뿐입니다 ..... 돌이 04/04/12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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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님들...토요일 주말이네요...
진실이가 살고 있는 아파트 길가엔 20년된 벚꽃의 향기로움이 가득 전해지고..
어딜 가도 노란꽃 분홍꽃을 볼수있는 이처럼 더없이 아름다운 봄날...
고운 님들께서도 향긋한 봄내음 가득 간직하시는 소중한 주말..열어가시기를.....
모두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진실이		 04/04/10 
112    반가워라..진실이의 예쁜 꽃선물로 메모장이 환해졌네요..
그러잖아도 우리 진실이가 들릴때가 되었는데..기다렸어요..내 목이 길어진것 보이려나?.
오늘은 눈부시게 아름다운날 이었지요.. 복숭아꽃 살구꽃 목련.. 어찌나 고운지.. 꽃향기 듬뿍 전해줄께요..^^
우리 진실이도 내일은 봄향기 듬뿍 맡는 행복한 휴일 보내요.. 반가웠어요~
 ezart		 04/04/10 
111    진실이님..넘 아름다운 화분을 가져 오셨내요..
열심히 일했으니..멋있는 휴일을 맞이 하세요..감기가 극성이니 조심하시구요 버디		 04/04/10 
110 즐거운주말 행복한시간들 되세요 큰언니 04/04/10 
109    애구구 우리 큰언니는 메모장이 큼직하면 좋은 소식 듬뿍 넣어주실텐데 한줄에 마음을 다 담으셨네요..^^
짧은 이야기 긴 여운.. 마음으로 듬뿍 느끼고 있답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ezart		 0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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