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zart ■■■



108    큰언니...일찍오셔 인사 해 주셨네요...캄사..대문 앞에서 반가운 인사 했어야 하는데..
주말과 휴일에 애 봐주는 할미는 절대 안돼기요....
시간 널널하시면 들녁에 나가는 버디등에 업히든지요..ㅎㅎ 버디		 04/04/10 
107 돌이 04/04/10 
106    그럼 저도 돌이님에게 아무런 이야기 안할랍니다.. 그저 이렇게 초침이 째깍거리는 소리만 듣고 있을께요~^^
한주간 동안 저와 이곳을 다녀가는 친구들의 마음이 풍요롭도록 도와주셔서 감사드려요..
내일도 날이 오늘만 같으면 좋겠어요.. 한주간 열심히 일하신 돌이님.. 상큼한 봄바람 쐬고 오시게요..^^
 ezart		 04/04/10 
105 언제 와두 엄마랑 버디아저씨는 티격태격 정다운 모습 보기 좋아요 ^^ 이제 두분이 그러시지 않으믄,, 뭔가 빠진거 같이 허전해요 ^^ 낼은 즐거운 주말이지요~~ 모두 따스한 봄날을 맘껏 즐기시는 주말 되시와요~~ 저두 할머니댁에 가서 놀다 올꺼에요~~~ㅋㅋ 하늘 04/04/09 
104    우리 하늘이는 지금쯤 할머니에게 효도하고 있겠네.. 다리도 주물러 드리고 맛난것도 사드리고..
그리고 제일 중요한것은 재미있는 이야기 해드리는것이란다.. 행복한 휴일 보내렴..우리하늘이 반가웠어요~
ezart		 04/04/10 
103    하늘아..좋은 집안에서 바른 교육을 받으셨군요...이런말을 할대는 존칭을 해야 함..ㅎㅎㅎ
할머니 맛잇는거 한번 사드리고 와...맛있는 냉면이면 어떨까..?
잘 다녀와... 버디		 04/04/10 
102 먼훗날에....우리 다시 만나면...사랑했다 말을 할꺼야...
언제 우리가 만나긴 만났었나..? ㅎㅎ
그런데 저는 이 노래를 무지 열창해요..높은음은 애를 먹지만..너를 사랑하고도...전유나..
사랑한단 말한마디 못하여도....그대를 사랑하오....유심초 버디		 04/04/09 
101 뒷꼭지가 근지러워 들어오니 오드리헵번이 시간있냐고?ㅎㅎ 널널한게 시간인데, 지는 싫다네요,모두들 건강하시지요? 날씨는 왜이리 화창한지,,.. 큰언니 04/04/09 
100    지금 큰언니캉 내캉 함께 글 올리고 있는것 아시는지.. 모르시면 말랑께롱..ㅋㅋ
옛날 옛날에 어떤 참 고운 여자가 있었는데 햅번 스타일의 머리를 자르면 햅번보다 더 이뻤다오..^^
 ezart		 04/04/09 
99      ez님 그거 누구에요? 궁금혀서..ㅋㅋㅋ 큰언니 0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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