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zart ■■■



148    늘 서정적인 진실이....님
글 잘 읽고..사진도 잘 보고..감사합니다....그러고보니 과천에 사시는구먼~ㅎㅎ 몰랐었네...
투투가 넘 기분 좋은가부다...콧바람들면 매일 안나가고는 못 견딜텐데....
기왕이면 투투 껴안고 팡 ..사진이나 하나 찍으시징~~댕큐 버디		 04/04/14 
147 얼마전까지 쫌 바뻤는데요.. 이번주는 매우 매우 널널해요.. 날두 넘 좋구.. 남자친구 얼른 만들어야 하는데.. 이런 바부팅이 같으니라구..ㅋㅋ 그러구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왜이리 졸립냐..ㅋㅋ 얼른 정신차리고 일이나 해야지~~~ ^^; 엄마랑 버디아저씨.. 그리도 많은 님들 모두 즐거운 하루 되셔요~~~ 하늘 04/04/14 
146    우리 하늘이 매일 콩튀듯 팥튀듯 하더니 그렇구나.. 그래.. 조금은 이렇게 한가할때도 있어야지..^^
하늘아..버디아저씨 뒷꼭지만 열심히 따라다녀 보렴.. 올해안에 좋은 소식이 있을것 같네.. 그럼 ..기다릴께~^^
 ezart		 04/04/14 
145    친구야...너 말로만 남친 있니 없니하고 말 하는거지..!
에그 그 걸리적 거리는것을 뭘하려고...ㅎㅎㅎ
하여튼 잘 해봐...어쩔 수 없이 얼굴 비추지 말고 자주와
내 조카 소개해 줄까..? 일단 연령적으로는 어울것 같은데...나중에... 버디		 04/04/14 
144      어머,, 어머,, 어쩔 수 없이 얼굴 비추다니요.. 제가 얼마나 자주 들락거리는데요.ㅋㅋ 근데 흔적은 쫌 뜸하긴 했죠.. ^^; 조카요??ㅋㅋ 아저씨가 소개시켜주믄 보증수표겠죠~~~ 뒷꼭지에 붙어있어야지..ㅋㅋ 하늘 04/04/14 
143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이진석 버디 04/04/14 
142    버디님.. 이 노래 나훈아씨가 부르는것만 들었었는데.. 노래말이 좋아서 저도 가끔 즐겨 듣는답니다..
오늘도 노래선물.. 손님맞이.. 두루 감사드려요~ 행복한 하루 보내셨을거라 믿을께요~^^
 ezart		 04/04/14 
141 한 꼬마가 꽃잎 하나 떨어진 벚꽃 한 송이를 손에 들고, “어, 꽃이 떨어졌어” 이상해하며 외칩니다. “시간이 지나면 꽃잎은 떨어지고 사라진단다”라고 설명해줬습니다. 어른이 당연하게 여기는 것이 아이에게 당연하지가 않나 봅니다. 사실 세상엔 당연한 건 없습니다. 다 이유가 있지요 ........../ㅎ.ㄹ./ 돌이 04/04/14 
140    돌이님.. 꽃이 지는 그림이 참 곱네요.. 바람이 불면 복숭아꽃 살구꽃이 이렇게 우수수 날린답니다..^^
꽃비가 내리는 하루.. 행복한날 되셨기를 바랄께요.. 그리고 방정식 풀어주셔서 또 한번 놀랐슈~^^
 ezart		 04/04/14 
139 수요일...엔 빨간 장미인데...^^ 오후엔 인천으로 뜁니다... 동인천 자유공원 인천역 주변을 갈겁니다... ^^ 삼치+동동주 그리고 밴댕이+소주... 밤 벚꽃과 중국인 거리... 다 보고 올거에요... 0XX-9Y3X-4Y3Y X=? Y=?? Y=5+2X 그래도... 0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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