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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그래도님이 오늘 인천에 다녀가셧다고요? 어째.. 온종일 느김이 좀 이상하더니..^^
행복한 하루 보내셨겠지요.. 아래 해골님이 핸드폰 번호도 알려주셨는데.. 이긍.. 이젠 집으로 행하셨을테고..^^
 ezart		 04/04/14 
137    x=1 . y=7 ...... ^^ 간단한 방정식 가감승제 04/04/14 
136 맨 처음 고백.....여자 손보다 더 부드러운 송창식씨 ...저가 많이 늦었네요.. 버디 04/04/13 
135    목소리는 여인의 손길보다 부드럽고 말고요.. 여인도 여인 나름입니다만..^^
버디님.. 누구테 고백하는건지 제가 비밀 지켜드릴테니 슬쩍 귀뜸 해주심 안될까요? 노래.. 짱입니다~
 ezart		 04/04/13 
134 느긋~~~~~~~~~~~ 느긋~~~~~~~~~~~~~~~~~~~~~~~~~~~~~~~~~~~~~~~~~~~~~~ 하늘 04/04/13 
133    우리 하늘이 외갓댁 잘 다녀왔나? 며칠 보이지 않기에 바쁜가보다.. 했구먼
이렇게 느긋 하다는걸 보니 조금은 여유로워 보여 좋네..^^ 우리 하늘이도 상큼하고 좋은날 되렴~
 ezart		 04/04/13 
132 주일에 전에 홈피에 메모 남겼는데 이곳에는 없네요. 깜짝 놀랐어요. 어휴 문 닫는다고 하셔서 ^^* 소망 04/04/13 
131    소망아우님.. 다녀갔네요.. 반가워요.. 전 홈에 글 남긴것 봤는데 답글을 안올려 미안해요..
제 일이 벅차 홈을 닫고보니 서운한 마음에 이곳에 작은 공간만 열어놓았답니다..
그곳은 며칠내 닫힐거예요..예정대로라면 서버에서 벌써 끊어야 하는데 그렇게 아직 열어주네요..^^
혹 필요한 자료들이 있으면 이곳에서 가져가시고 부족한 자료들은 차츰 고쳐놓을께요..반가웠어요..아우님~
 ezart		 04/04/13 
130 돌이 04/04/13 
129    돌이님.. 오늘은 정말 숲길이라도 걸어야 할까봐요.. 갑자기 여름이 성큼 다가온듯 하네요..
외출했다 어찌나 공기가 답답하던지.. 미처 꽃향기를 느낄 사이도 없었답니다.. 돌이님.. 라이락 향기 받으세요~^^
 ezart		 0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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