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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우리 하늘이 하루를 보람있게 보냈네..그렇게 엄마와 보낸 시간들..무척 행복해 보인다..^^
까치가 우리 하늘이를 알아본것 같으니 기대하는 좋은 소식이 찾아올것 같구나.. 좋은날 되렴~
 ezart		 04/04/16 
167 버디 아저씨~~ 저 입이 귀에 걸렸어요~~~ㅋㅋ 인연이라믄,, 매우 특별한 인연이 될텐데요~~ ^^ 하늘 04/04/15 
166 투표하고 오셨나요? 오늘 날이 좋아 장 뜨고 된장 버무리고.. 묵은 장 손질하고..^^
하나도 재미없는 이야기지요?.. 그리고 조금 전 투표 마치고 왔어요..화창한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ezart		 04/04/15 
165    며칠전 울 엄마두요.. 간장다리구 그래서 냄새가 진동 했드랬어요~~ 으~~~ 냄새~~~
엄마가 된장이랑 고추장 모두 고모네랑 나눠준다구.. 이번 주말에 항아리 들구 우리집에 모인다더라구요..ㅋㅋ
한바탕 난리가 날거 같아요~~ 애들땜에..
오늘 침대씨트 다 갈았는데.. 아무래두 잘못한듯~~~~ ^^; 하늘		 04/04/15 
164 사랑이 저만치 가네....김종찬.
고이기님..우미~ 감사해라..이뻐 죽겠어~.ㅎㅎㅎ
좋은 곡조는 가장 오래된 바이올린으로 연주한다
그럼 녹안슬게 열심히 딱고 조율해야겠네요..
등산을 좋아하는 고이기님 잘맞는 등산화하나 선물해야 겠네요..ㅎ
그리고 하늘아 내조카 키가 1m80cm조금 넘을텐데..직장도 확실하구..
아버지 형제가 12남매 중 5째아들이고 거기서 아들만 둘중에 막내야..오늘은 여기까지 버디		 04/04/15 
163    방금 전 글 쓸때는 안계셨는데.. 아마 같은시각에 글을 적고있는것 같습니다..
버디님.. 투표 하고오셨지요? 휴일도 쉬지않고 노래선물 주시니.. 감사합니다.. 좋은날 되세요~
 ezart		 04/04/15 
162      작년생각은 펜을 꺽겠다고 생각했었는데..오늘 다시 썼어요..저는 지금 근무중입니다. 버디 04/04/15 
161        이지님 아녀유~ 저는 오늘 근무하구요..내일 농땡이 필거예요..올바른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
솔직한 말인되요..우연히 같은 시간에 만나면 대화좀 하면 안됩니까..?
치사하게 도망가기는...? 누가 뭘 어떻게 했다고...? 참. 이홈에 같이있는줄도 모르잔어요..?
ㅎㅎㅎㅎㅎㅎ 버디 		04/04/15 
160          버디님.. 대화를 어케 해요.. 대화방도 없는데..^^ 그런데 글 쓰세요? 자서전? 아님.. 뭘까..? ezart 04/04/15 
159            대화방없다고 만들어달라고 시위하는거고..펜의뜻은 투표소의 기표하는 붓대를 말하는것이니 이제 아시겠죠..ㅎㅎ 버디 0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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