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zart ■■■



268 갈색추억..최유나..
ezart님. 본인이 이곳을 오두막이라 표현하시니..아아.마이크 시험중 하나둘셋....
그렇지않아도 엊그제 비오는데 빗물이 세드라구요..
그런데 ....
그 허름한 오두막이 그리워 한번씩 찾아오시는 친구님들의 대화는 너무나 정겹습니다..눈물나도록.
그런 이곳에 분명 어울리는 음악이 따로 있을수있어요..
판돌이를 이지님이 하시면 전혀 다른 분위기로 바뀔껍니다.한번 해 보심. 어떨까요..? 버디		 0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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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보, 이백 보씩 너무 먼 미래를 전망하는 건 학자들이라면... 사업가는 단 한 걸음 앞서는 사람인가 봅니다... 너무 앞서버리면 고객이 따라오지를 못한다고 합니다... 길은 가까이에 있고, 기회는 준비된 사람에게 주어지는 거겠지요 ... 그동안 저도 유비무환의 정신으로 살아왔던 것 같아요. 공부와 저축으로 미래의 삶을 준비하면 어떤 기회든 내 것이 된다고 믿거든요 ... 사업의 지혜처럼, 솔로인 사람에게 자신의 짝은 가까이에 있을지 모릅니다 ... 혹시 가까운 곳에서 짝궁이 호롱불처럼 빛나고 있나 살펴보십시오 ... 저도 아주 가까운 곳에서 오늘의 기쁨과 행운을 찾아볼렵니다 ... / 아주 가까이에 있는 행운 / 돌이		 04/04/28 
266    불빛은 한발 멀리서 바라볼때 더 아름답고 환한 것 아닐런지요.. 문득 주변을 돌아봤습니다
늘 가까히 있어 미처 느끼지못한 소중한 존재들.. 또 오늘 하루의 삶에 감사드리며.. 또 좋은날 되시기를...
 ezart		 04/04/28 
265 진실이님.아래 사진 나한테 찜 당했다..어느날이고 내도 찍어가지고 이자리에 올릴께여..
그런데 나는 내모습을 붙여 올릴거야...사진첩 잘 만들었네요..
시간이여...나에게 기회를 주이소... 버디		 04/04/27 
264 떠나는 님아..오승근..우리 메모장엔 어울리지 않는곡이지만....
날씨를 회복했어요..오늘이 길일이 되었으면...바랍니다..모든분들께.. 버디		 04/04/27 
263    이곳에 특별히 어울리는 음악이 따로있나요? 그냥 이렇게 마음을 나누면 되죠..^^
다른이에게 복을 빌어주신 버디님.. 좋은날 되셨을거라 믿어요.. 늘 감사드리며..떠나는님이 누구신지...
 ezart		 04/04/28 
262 애고 줄 바꾸기한다고 엔터를 치니 메모에 정식 입력되었네 하던 얘기 계속하겠슴다 ㅋㅋㅋㅋ 순간 올것이 왔구나 가슴 덜컹했슴다 애고 내 컴이 요새 병든걸 모르고 놀래라 ^^* 소망 04/04/27 
261    소망 아우님.. 그랬군요.. 저도 습관적으로 클릭하는데..웬지 허전한 마음이 들데요..
그래도 작은 오두막에 들려 흔적 남겨줘서 고마워요.. 아우에게 좋은일이 가득한날 되기를 바랄께요~^^
 ezart		 04/04/28 
260 교회홈에서 잠시 머물다가 즐겨찾기에서 언니 홈을 클릭하니 싸이트를 찾을 수가 없다는 거예요. 소망 04/04/27 
259    소망님.언니 홈 말씀이 나오니 저가 이별을 위한 선곡이 되네요..ㅎㅎ 버디 0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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