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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embed src="http://boaee.net/letter2/letter085.swf" width=500 height=160> 버디님..위치를 아셨다구요..우와~추카 드려요..물왕리 저수지가..위치가 묘해서.. 설명 하기가 묘해서 마니 걱정 했었는데...참말로 울 버디님...멋지당~~~ 버디님..언제나 따스한 맘...너무나 감사드려요.. 일요일 깊은 이시간...지금쯤 무엇하시는지요. 잠시 울 버디님을 그려보며..진실이 들렀다 낼 올께요... 잘 주무시고....예쁜 시간 되시기를... 진실이	04/04/25

237		물 속에는 물만 있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는 그 하늘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내 안에는 나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 내 안에 있는 이여. 내 안에서 나를 흔드는 이여. 물처럼 하늘처럼 내 깊은 곳 흘러서 은밀한 내 꿈과 만나는 이여.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 류시화 / 돌이	04/04/24

236		evergreen tree..... 주말이 턱밑에 왔읍니다..좋은 새끼줄 만드세요.. 버디	04/04/23

235		버디님은 즐거운 새끼줄을 꼬셨나요??ㅎㅎ..짱구도 안보는 토요일인데, 산에나 휭~ 다녀오는 새끼줄을 꼴까??어떤 새끼줄이건 재밌게 꼬세요~ 고이기	04/04/23

234		바람이 선들거리네요.. 마치 어느 초가을날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엇갈린 어느 골목에서 만나려나.. ezart	04/04/23

233		언니 오늘 썰렁한 방에 다녀가게 해서 죄송해용~ ^^* 요즘 밤하늘 올려다 본적 있으신가요?? 저두 참 오랫만에 올려다 봤는데 별이 넘 밝고 이쁘더라구요~하늘 가까운 곳에서 보았던 별처럼.. 아름다운 밤이예요~~~~^^* 고이기	04/04/23

232		정말 화창날 금욜이에요. 근데 바람이 쫌 쌩쌩 불어서.. 밖은 쫌 추운거 같더라구요.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근데 버디아저씨.. 저에게 하실말씀 계시믄 멜 보내주셔요~~ 멜 주소 아시죠?? 하늘	04/04/23

231		만날 인연이 있는 사람은 지하철에서 지나쳐도 거리에서 다시 만날 수 있지만 헤어져야 할 인연인 사람은 길목을 지키고 서 있어도 엇갈릴 수밖에 없다. 이런 진리를 알고 있으면서도 다시 한번 엇갈린 골목에서 지키고 서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이 ...... 또, 사랑의 진리이기도 하다 ....... / 사랑의 진리 / 돌이	04/04/23

230		통째로 넣어가꼬 왔어요~^^* 봉투를 여는 순간 미소에 전염됩니다 조심하세요~ 웃고 싶지 않은 분들은.. 고이기	04/04/23

229		나는 미소로..? 모른다..다른사람이 보기전에 얼른 봉해야하는디~~ㅎ 버디	0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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