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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공연한 이야기 했나보다..제가 알쥬~ 슬쩍 다녀가시는 발걸음.. 버디님과 돌이님이 서운하실까봐 그런거쥬~^^
우리 이쁜 진실이도 다녀가고 늘 정의에 불타는 올 곧은 그래도님도 다녀가시고 사랑하는 하늘이도 다녀가고
또 우리 사랑하는 고이기 아우도 다녀가고 감사드려요..그냥 제가 해본소리여요.. 맘 쓰지 마세요~..
그래도 궁금한 마음에 다녀가시는 분들이 단순증가긴 하지만 하루 150~200은 되네요.... 송구스러울뿐이죠..
온종일 뿌연 하늘이 또 한소나기 또 내리려나 봅니다.. 스쳐가는 친구들.. 행복한 시간 되세요~
 ezart		 04/04/22 
227    이지님..안그래유~ 아무렇지도 않아유~
안부 물어주는 흔적 남겨주시면야 더 더욱 좋겠지만..
이제 그수준이 넘어 불었은께...
그런데 딱 한사람...서운한 여인이 있다..누굴까여..?
농담이구요....진실이님. 고이기님.하늘이 친구.고맙습니다..이 메모장을 아름답게 꾸며주시니...
나는 여자만 좋아한다....ㅎㅎㅎㅎㅎ 버디		 04/04/22 
226 언니 어젠 인사도 못하고 가시게 해서 죄송! ^^* 그동안 마음 상하는 일이 있어서, 맘이 썩 편하지 않았어요.불행해서는 견딜수 없는 성격이라 어제 풀었지요.^^ 어제 친구해 줘서 고마웠구요. 언니.쓸쓸해 하지마세요.일당 백 으로 여겨주시면 되지요.^__^* 고이기 04/04/22 
225 채은옥....편지..이어서. 심재윤의 편지 버디 04/04/22 
224 비가 오려는지 후덥지근 하네요.. 얼마나 비가 오려구 이리 더운지... 아이구 더워라~~ 하늘 04/04/22 
223    친구한테는 할말이 참 많은데...어디서부터 시작을 할까..생각중야...(그렇다고 고민하는게 아니고..ㅎ)
덥다구..? 나는 아예 선풍기를 켰어... 버디		 04/04/22 
222 <embed src="http://board-2.blueweb.co.kr/user/allsumi/data/data/jsm_lett7.swf" width=300 height=410>
봄의 화사로움이 연초록의 잎들로 물들고 있는 아침..
고운 님들 잘 주무셨나요...
오늘도 흐르는 시간속에서 아름다운 행복이 넘쳐나시기를...
 진실이		 04/04/22 
221    이 영상을 보니 내마음이 왜 이러지...?..찡~~ 가고시포라..... 버디 04/04/22 
220 돌이 04/04/22 
219 돌이님.. 온종일 혼자라는 느낌이셨지요? 많이 쓸쓸하셨을것 같아요.. 이렇게 한사람 두사람 떠나는걸거예요..
하지만 혼자가 아니셨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누군가 기대고 싶어 살며시 어깨를 스치고 갔을거예요..
오늘은 버디님과 돌이님.. 그리고 저.. 이렇게 이곳에 머물렀나 봅니다.. 모두 고운꿈 꾸세요~ ezart		 0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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