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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저는 어제 안산에서 수원 광교산까지 왕복 6시간 자전거 타고 갔다왔어요. 아빠랑요.. ^^ 아빠가 가자고 가서 하긴 했는데.. 무모한 도전이긴 했지만,, 잘 다녀와서 기분 좋았어요~~~ㅋㅋ 아직 저 그래도 쌩쌩한가봐요.. 오늘 출근도 가뿐히 하고 오고,, 근데.. 온몸이 체력장 한거 같이 아퍼요~~~ 아이구 다리야~~~ ㅠㅠ 하늘	04/04/19

207	와우~ 하늘이 잘 했다..옛말에 젖먹이 힘이 여든까지 간다.. 지금나이에 잘 먹고 체력단련하고 하면 평생을 건강할 수 있는것..하늘이 화이팅. 아빠를 위한일이기도 하니 지속적으로 하길 바란다.. 내가 중학교, 고등학교시절에 자전거를 많이 탓지..지금생각해도 참 잘한일야.. 버디	04/04/19

206	휴일부터 집안에 일이생겨 오신분들 답글도 못드렸네요.. 친척 어르신이 노환으로 별세하셔서 내일 발인까지는 시간이 여유롭지 않네요.. 죄송합니다.. 올려주신 글만 설렁 거리고 읽고 다시 나갑니다.. 오랜만에 찾아준 무지개님.. 감사드려요.. 그리고 이쁜 진실이의 추억이 깃든 사진첩..난 처음 들어보는 돌이님의 찐 한 이야기 "따랑해요.." 그리고 친구들과 정다운 이야기와 음악 들려주신 버디님.. 두루 감사드립니다.. 모두 비요일 좋은 날 되시고 내일 다시 뵈요~ 그럼 저 이만 잠시 들렸다 나갑니다.. 안뇽~ ezart	04/04/19

205	고운 님들...비가 오네요....... <embed src="http://board-2.blueweb.co.kr/user/allsumi1/data/DATA/jsm_lett_rain.swf" width=520 height=409> 진실이	04/04/19

204	에궁~진실이가 이곳에 다녀간지가 한참이나 된듯..그동안 오신님들이 우찌 이처럼 많은지 올려주신 글들 보려면...몇시간 걸리겠구면유...ㅎㅎㅎ 이지님...어젠...이웃님들께 영상을 돌린 사진을 이곳에 올리려니..우찌 올려야 할지 막막해.. 시간도 엄꾸해서 그냥 출근을 했답니다... 그래도 올리긴 올려야 겠는데...다올리믄...이 넓은 마당..진실이가 다 차지할듯 시포서리.. 아쉽지만 세장만 올리고 갈께요... 예전에 한참 사랑을 나눌때 소중한 이와 같이 가본 청평레저타운...그 고운 추억을 더듬어.. 울 투투와 이틀전 다녀왔답니다...아직까지도 그 시원한 강바람과 아름다움은....그대로 간직한채... 멋진 풍경은 진실이의 마음속에 고이 스며들어...이쁘게 자리하고 있었으니..ㅠ.ㅠ... 비오는 오늘...이곳의 소중한 이웃님들과...마주해보는 지금 이 시간...언제나 뵈어도 반가운 이웃들이기에.. 늘 감사한 마음과 함께...눈인사 해보며...오늘도 비오는 운치있는날..고운 시간들...이 함께 하시기를 바래볼께요... 진실이	04/04/19

203	와~ 벌써 강물이 시원해 보이네요..참 히한하죠..겨울에 이사진을 보면 추워보일텐데. 진실이님 과거 어느날 소중했던 님을 아름답게 기억하시네요..내가 그부분을 모르기 때문에...ㅎㅎ 여기다 사진. 글 다 올리시느라 고생하셨네요..감사합니다 그리고 투투야 안녕..? 너는 좋은 팔자를 가지고 태어났구나..ㅎㅎ 버디	04/04/19

202	꽃잔디가 그렇게 아름답고 향기로운지 어제 처음 보았네요 .. 제가 멤버로 있는 CC의 주변에 흐드러지게 핀 보라빛 카펫을 깔아 놓은듯한 꽃잔디 .... 꽃향기에 취한 황홀한 일요일이었네요 . 휴일 멋지게 보내셨지요 .. ? 오늘 약간은 나른함 속에 맞는 월요일 이지만 ... 촉촉한 봄비 , 반가운 봄비가 기분을 상쾌하게 하네요 ... 또 다시 시작하는 새로운 이번주 내내 기분 좋은 일만 맞나세요 ... 따랑해요 ... ^^ 돌이	04/04/19

201	어디가 끝인지도 모르게 치솟고있는 골프회원권... 평소에는 비회원보다 1) 3/1정도 비용이고 2) 회원이라서 대우받고 3) 언젠가 필요치않으면 즉시 살때보다 비싸게 현금화되고 그런데 여러개를 갖기는 어려우니 뭉처야 산다.. 돌이님 여유있으시면 더 투자하세요... 버디	04/04/19

200	그렇지요 .. 많이 올랐지요 저도 I M F전 거금을 주고 즐거운 여가를 보내기 위해 실수요자로서 신설 회원권 하나 구입을 했었는데 .. 그뒤 많이 내리더라구요 .. 그래도 그러려니하고 세월만 기다렸더니 그 회사에서 창립회원이고 개장때 까지 무던히 잘 기다려 주었다고 본인. 배우자. 아들 까지 정회원 대우에 주말. 주중 우선 부킹 보장해주는 V I P 대접을 받네요 ... 동 서 남 북 36 홀 돌려가며 공략하는 재미도 있고 조경과 시설도 깔끔하고 교통도 ... 무엇보다 회원 대접이 융숭해서 좋아요 ... 회원권은 폼 나는데 주말 골퍼 우리 내외 스코어는 매주 200 근처를 맴돌아요 .... ^^ 저는 이 하나면 족해요 .. 버디님 우리 CC 회원권 하나 사시지요 ... ^^ 돌이	04/04/19

199	sealed with a kiss... 버디	0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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