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zart ■■■



88    그래도님.. 반가운 목소리네요.. 누군가 작은 오두막 주변을 서성이는 느낌.. 그래도님이셨군요..^^
새삼 친구들이 이렇게 보고 싶네요..아마 봄 햇살이 너무 고운탓인듯 합니다.. 좋은날 되세요~
 ezart		 04/04/09 
87    그래도님. 반갑습니다..님의 음악해설과 좋은생각의 글 이곳에서도 볼수있으면 좋겠읍니다
공간이 너무 좁다구요..? 좁은대로 서로 좁혀서 살지요 뭐
오두막치고는 꽤 넒은 집이야요..ㅎㅎ 버디		 0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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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님..그리고 님들!!
요즘 넘 바쁜일이 있어서 오두막집에두
못들려요~ 우늘밤엔 겨우 신고해요~
이지님! 게으르다구 미워하지마세요~
지금 넘 졸리운데두 님들 궁금해서 들렸다요~
이직두 이지님 오두막집에서 서성이고 게신분들위해
은은한 모과차한잔 올립니다
안녕히~~평안한밤 되시와요~ ^^%
 무지개		 04/04/08 
85    무지개님.. 그랬군요.. 바쁜일에 좋은 결과가 뒤따를 거라고 믿어요.. 꼭 그렇게 되시기를 바랄께요.. 늦은밤 은은한 모과차 한잔.. 고마워요.. 덕분에 깊은잠에 빠질 수 있겠어요..무지개님~ 편안한밤 되세요~^^ ezart 24/04/29 
84 오두막찾는님들 모두 건강하시지요? 오늘하루도 즐거운날 되세요. 큰언니 04/04/08 
83    큰언니...뒤게 방갑네영ㅇㅇㅇ..소식 주시니 감사합니다..
돌아가시는길은 저가 리무진으로 모실께요..ㅎㅎ 버디		 04/04/08 
82      버디님이 어제 그렇게 외치셨건만.. 큰언니만 다녀가셨네요.. 버디님.. 너무 마음쓰시게 해드려 죄송해요.. 하지만 버디님과 돌이님 그리고 저.. 오늘은 또 큰언니 이렇게 늘 함께 있는것 만으로도.. 버디님.. 고운꿈 꾸세요~^^ ezart 04/04/08 
81      버디님~건강하시지요? ㅎㅎ 빠쓰두 괜찮아유~^*^ 큰언니 04/04/08 
80        아이구.. 감딱이야.. 받침 한자 빼놓으신줄 알고..ㅋㅋ 오랜만에 맞수끼리 만나셨네요.. 내일은 검정색 리무진을 타신 소감.. 꼭 알려주세요.. 행복한 봄 밤에 아름다운 꿈 꾸세요~^^ ezart 04/04/08 
79 돌이 0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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