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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노부부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잔잔한 감동을 주네요 ... 마음이 님 반갑습니다 이곳 처음이신가요 ... ? 오시기가 쉽지는 않았지요 ? 이곳 마음이 고우신 주인 님은 요즘 매우 바쁘신 모양입니다 ... 한 열흘 쯤 지나면 뵈울수 있을 런지 ............. 돌이	04/04/05

57		마음이	04/04/05

56		기다림이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말이 아니다 .... 가장 많이 하는 것이다 돌이	04/04/05

55		이지님! 정말 츄카드려요~~ 이렇게 다시금 모두 뵐수잇어 무엇보다 감사해요 한동안 참 허전 했걸랑요 다시금 모두 만나게 되 젤루 반가워요 ^^% 무지개	04/04/04

54		보리밭....따뜻한 휴일에.... 버디	04/04/04

53		이런 경사스러운 일이.. ^^ 진작 알았음 꽃다발이라도 들고 가서 축하해드렸어야 하는데.. ㅋㅋ 엄마 축하해요~~~ 지금은 새벽 2시.. 자료 만들다 보니.. 벌써 이 시간이네요.. 그래도 낼은 휴일이니까.. 마음은 널널.. 근데,, 배가 고프네요.. ^^; 하늘	04/04/04

52		이지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진작에 알았으면..저도 참석해서 축하드렸을텐데..아쉬워요....잉~ 이지님, 다시한번 축하드리구요..이지님과, 멋진님들..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용~♡ 소윤이	04/04/03

51		갈무리...나훈아.. 버디	04/04/03

50		불현듯 님앞에 나타나 작은 꽃한송이 드리면서...축하합니다... 실제로 얼마나 당황 했을까..?? ...햇갈리네...하루종일... 그리고 나서 잘했다구..? 못했다구..??? 넌 뭐라구?.... 버디	04/04/03

49		넌 할수있어~~ 이렇게 화려한 메모장 ...이홈에서 살고있는 내가 마음 부뜻하네요..홈 주인의 경사까지 곁치구..축하합니다.... 버디	0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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