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zart ■■■



98      자기 피알하는 방법도 여러가지.....ㅎㅎ 지금은 안그런가여..? 버디 04/04/09 
97        버디님~ 모르시는 말씀.. 저는 아직까지 머리를 짧게 자른적이 없답니다.. 고로.. 저는 미인도 아님은 물론... 해당되지 아니하옵니다..그럼 누구일까요.. 아시는분은 아실텐데.. 궁금하지요? 메롱~ ezart 04/04/09 
96          온 천하에 아뢰옵나이다...지금 이지님이 하신 말씀 맞습니까..?....
틀리다고 하시네요..... 버디		 04/04/09 
95 진 시몬의 애수.. 오늘따라 가슴을 후벼 파네요 버디님..어쩐지 버디님이 애절하게 노래 부르는소리가 들려 오는듯 하네요? ㅎㅎ.. 고이기 04/04/09 
94    고이기야.. 니 가슴 그렇게 한 이틀 후벼팠으니 뭐 남았겠노.. 그리움 한조각도 안 남았겠구먼..^^
 ezart		 0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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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오드리 헵번이 미소 지으며 이렇게 인사를 해준다면?? 누군가 나에게 "오늘 시간있어요?" 하고 물어봐 주는 기분좋은날 되시길 바라며..^^ 고이기		 04/04/09 
92    시간이 있냐고 물어주는이는 없었지만 아름다운 여인의 윙크를 받는다는건 마냥 좋기만 하네요..
고이기야.. 니는 그랬나.. 온종일 방콕한거 아이가.. 낼은 꽃놀이 흐드러지게 하고 오그래이~
 ezart		 0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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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렛처럼 달콤한 사랑을 .. 쿠키처럼 촉촉한 우정을 .. 캔디처럼 상큼한 주말을 .. 박하사탕처럼 시원한 휴식을 ... T G I F . H A N D .... ^^ 돌이		 04/04/09 
90    돌이님이 주신 달콤한 사랑.. 촉촉한 우정.. 시원한 휴식..이 모든것 제가 모두 받아도 될까요?
돌이님 덕분에 오늘도 내일도 상큼하고 기분좋게 쌉사름한 주말이 될것 같습니다.. 돌이님도 그리 되세요~^^ ezart		 04/04/09 
89 말 주변 없어 말은 못해도 늘 들락날락 하고 있습니다. 항상 기다릴겁니다. 다시 열리기를... 그래도... 0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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