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zart ■■■



4428 휴가가 끝나고 다시 월요일이군요..오랫만에 다녀온 오대산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깊고 오래된 나무숲이 있구나 생각 했습니다... 버디 07/08/06 
4427 어제 애들 데리고 춘천 부근 김유정문학촌엘 갓었는데... 길 위에서만 10시간여를...ㅠㅠ 그래도 잘 다녀왔습니다. 닭갈비도 먹었구요... ^^* 그래도... 07/08/04 
4426 자료를 너무 많이 가져갔어요. 고생하는 분들 편지를 이쁘게 꾸며드리고 싶어서요. 그래도 미안해지네요. 좋은 시간 되시길... keb1465 07/08/03 
4425 벌써 8월? 이제 조금만 더 더우면 찌는듯한 더위도 귀를 찢는듯한 매미 소리도 그리워 지겠지요..
미친듯이 쏟아붓던 빗줄기가 멈추고 나니 밖이 무척 소란스럽네요.. 그래도님.. 다다님..돌이님..버디님.. ~
또 아무개와 아무개님..이 더위 한 달만 더 잘~이겨보자구요..저는 그냥 더위도 즐깁니다..^^
그리고 첫걸음 하신 kids님~ 반갑습니다..이곳에 뭐 쓸만한 게 있던가요? ..
아주 오래전 방명록 답글용으로 만들었던 건데...보잘것없는 엽서를 아직도 좋아하는 분이 계시다니..
그저 부끄럽고 감사할 뿐입니다..눈에 띄는 그림이 있으시면 얼마든지 갖다 쓰셔요..
더운 여름도 적당히 즐겨보시고요..^^
내 친구들...모두 좋은 날 되세요~따랑해요~~ ezart		 07/08/01 
4424    ^^* 에어컨으로 여름 납니다... 다음 달 전기료 보고는 꺅 소리 날 것 같아요...ㅠㅠ 그래도... 07/08/02 
4423 안녕하십니까? 우연히 알게 된 홈피 주소를 치고 마우스를 클릭하였습니다. 와! 내게 필요한 자료가 화면에 가득 해서 정말로 놀라웠웟습니다.거기에 무료로 언제든 퍼가도 된다는 관리자의 말에 너무나 감사했습니다.카드를사용해 보니 화질도 좋구요! 앞으로 좋은그림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실력이 안돼 그림을 올려드리지 못해 미안 합니다. 사이트 구경 잘 하고 갑니다. ^*^ kids 07/08/01 
4422    반가워요... 앞으로도 종종 자취 남겨주세요... ^^* 그래도... 07/08/01 
4421 월요일....이번주에는 휴가가 기다리고 있군요....즐거운 맘으로 힘차게 출발합니다... 버디 0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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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날씨가 너무 후텁지근했습니다. 오늘도 땡볕이 쏟아 지는게 더위가 장난이 아니군요 그래서 지금 서늘한 날씨를 다운받고 있는 중인데 버퍼링이 너무 심하네요. 이러다 여름이 다 지나간 다음에야 다운이 완료되는 거 아닐까요 ....... LOS / 위 그림은 40년 동안 외출을 못해본 중증 장애인 지현곤 님의 그림인데 요즘 날씨가 너무더워 새알이 후라이 처럼 변한건 아닌지 ........... ^^ <embed@ src="http://cfs10.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DRxeWxAZnMxMC5ibG9nLmRhdW0ubmV0Oi9JTUFHRS8wLzQ2LndtYQ==&filename=46.wma&filename=A_Summer_Place-Andy_Williams.wma" width=0 height=0 type=application/octet-stream showstatusbar="1" autostart="true" loop="-1" volume="0" enablecontextmenu="0"> 돌이		 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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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이 호젓다고 바래다 준 달
세워 놓고 문 닫기 어렵다거늘
나비같이 비에 젖어 찾아온 그를
잘 가라 한 마디로 보내었느니

*후회-피천득* dada		 0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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