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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8    梨芝님~~~~카고 함 부러 봅니데이~~~@@@ dada 0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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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롭고

넉넉한 한가위 되십시요
<embed@ style="WIDTH: 0px; HEIGHT: 0px" src="http://www.trotjana.co.kr/technote/board/new/upfile/달타령_1.mp3" width=0 height=0 type=video/x-ms-asf autostart="true" loop="-1" volume="0"> 돌이		 07/09/24 
4466    <embed style="FILTER: alpha(opacity=50 Style=2 FinishOpacity=2) gray; WIDTH: 288px; CURSOR: hand; HEIGHT: 25px" pluginspage=http://www.microsoft.com/Windows/MediaPlayer/ src="mms://cdn.godowon.com/godowon/BLUE_MARBLE/13.wma" type=application/x-mplayer2 ?width="288" 259 HIGH_MP3 1 211.176.63.195:8080 http: autostart="true" volume="0" hidden=true> 1 07/10/10 
4465 좋은글과 자료 잘 보고 갑니다^^ thrcheor 07/09/21 
4464 컴 앞에 오래 앉아있다보면 걸리기 쉬운거... 목 디스크 재발... 당분간 접속이 만만찮을듯 합니다. 좀 미리 인사 올립니다. 즐거운 명절 되십시오... (_ _) 그래도... 0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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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님 곳감~ 잡수이소 지금이 말랑 말랑 할때... dada		 07/09/14 
4462    이지님 오셔 드시기전에 저가 먼저 먹겠습니다...대신 한개만요...지가요 워낙 감먹는 귀신이라서...ㅎㅎ 다다님 감사합니다... 버디 07/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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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서러운 마음에 텅 빈 풍경이 불어온다
머리를 자르고 돌아오는 길에 내내 글썽이던 눈물을 쏟는다

하늘이 젖는다 어두운 거리에 찬 빗방울이 떨어진다
무리를 지으며 따라오는 비는 내게서 먼 것 같아
이미 그친 것 같아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바람에 흩어져 버린 허무한 내 소원들은 애타게 사라져간다

바람이 분다 시린 한기 속에 지난 시간을 되돌린다
여름 끝에 선 너의 뒷모습이 차가웠던 것 같아
다 알 것 같아

내게는 소중했던 잠 못 이루던 날들이 너에겐 지금과 다르지 않았다
사랑은 비극이어라 그대는 내가 아니다 추억은 다르게 적힌다

나의 이별은 잘 가라는 인사도 없이 치뤄진다
세상은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내게는 천금같았던 추억이 담겨져 있던.. 머리위로 바람이 분다

눈물이 흐른다 ..... / 바람이 분다 - 이소라
<embed src=http:@//vitant.cafe24.com/mp3/windy-leeSora.wma width=0 height=0 enablecontextmenu="0" AutoStart="-1" PlayCount="0"> 돌이
 07/09/07 
4460    우울증.....정말 걸리고 싶지않아요..그래서 한번만 듣습니다... 버디 07/09/11 
4459      이지님의 홈페이지는 지적인 정보가 언제나 넘처나며 항상 귀 사이트에서 많은것을 배워갑니다. 음악 잘 드렀습니다. 한 일 0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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