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zart ■■■



4308 명절 연휴... 잘 보내고 계시지요?... 겨울답지 않은 날씨처럼 모두에게 푸근하고 넉넉한 명절이었을 거라 믿어요.. 언제나 좋은 친구 그래도님.. 늘 속 깊고 한결같으신 마음... 감사합니다. 또 내 소중한 친구 돌이님...올해도 더욱 즐겁고 행복한 멋진 날 되시기를 바랄게요..그리고 맑은 오르골 소리처럼 늙지 말자구요..^^ 또 내 친구 버디님...청계천 맑은 물처럼 늘 소리내어 흐르는... 그런 한해가 되시기를요.. 또 루리님.. 우리가 이렇게 인터넷에서 한번 서로 옷자락을 살짝 스쳤더라도 귀한 인연이지요..반갑습니다..^^
한 해가 가고 또 오고...하지만 늘 소중한 시간...소중한 내 친구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zart		 07/02/19 
4307 정겨운 님들...설 명절 잘 보내셨지요? 이쁜아점마 살아있다는 흔적은 남기려고 오랫만에 들어와 인사여쭙고 갑니다..여전히 이댁을 잘 지키고 계시는 정겨운 이름들(버디옵빠,돌이옵빠,그래도님,하늘이,여니님,진실이님..등등)...새해에도 건강하시고..행복만땅,대박행운의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그리고..사랑하는 성님! 쌍둥이중에서 둘째는 작년 하반기 모.은행 공채에서 행원으로 입사해서 2월 말일까지 두달간 연수중입니다..세놈중에서 이제 겨우 한명 사회에 내놓았네요..아직도 갈길이 멀었지만..힘차게 가렵니다.걱정하지 마세요. 恩秀 07/02/19 
4306    오랜만에..정말 오랜만에 들른 우리 은수아우....너무 반갑네요.. 어쩌다보니 해를 넘기고도 소식 한자 전하지 못했는데...그래도 못난 성님에게 먼저 반가운 소식을 전해줬군요.. 힘겨웠던 지난 시간...복덩이들과 잘 이겨낸 은수아우.. 참 용해요.. 어느새 한 녀석은 제 몫을 하니. 참 신통해요.. 막내는 학교 잘 다니고 있죠? 이제 곧 군 입대할 때도 되었을텐데..이것 저것 생각하면 가슴 한켠이 시리지만.. 그냥 우리 아우 씩씩한 모습만 생각할게요..꽃필 때 즈음...소식 넣으리다..
 ezart		 07/02/19 
4305 모두 안녕히 계셨죠?? 너무 오랫만에 들렸어요. 그래도 여전히 포근함이 느껴지네요. 좀 있음 큰집가서 가기전에 들렀어요. 엄마랑,, 버디님, 돌이님, 그래도님, 여니님 그리도 이 홈에 들리시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새해에는 원하시는 것 꼭 이루시구요. 건강하시구요.. ^^ 어른들에게는 이렇게 말하면 안된다던데.. 달리 표현할 길이 없어서..ㅋㅋ 제 맘 아시죠~~ 모두 해피 설날!!!되시어요. ^^ 하늘 07/02/17 
4304    우리 하늘이 정말 오랜만이구나..그동안 엄마 보고 싶지 않았나? 반가워라.. 어김없이 큰집에 가서 종종거리고 지금은 좀 쉬고 있으려나?,..요즈음은 어찌 지내는지 ...이제 제법 자기 분야에 서 한 몫을 다부지게 하고 있겠지? 어느날... 우리 하늘이의 이름이 어디 뜨지않나...하며 난 가끔 우리 하늘이의 동영상을 보곤 한단다.. 마냥 응석받이 같지만 어쩜 그렇게도 조신하고 사랑스러운지..우리 하늘이... 원하는것 모두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좋은 소식 기다리마..사랑해~^^
 ezart		 07/02/19 
4303 Ezart님을 비롯하여 이 곳에 오시는 분들 모두 올 한 해도 건강하시고 집안과 주변에 좋은 일만 많기를 빕니다... 그래도... 07/02/17 
4302 이지트 운영자님 . 앞으로 여기 많이 들릴께여 ♥ 너무 좋아요 특히 카드사용하기 ! 루리♥ 07/02/10 
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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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이
 07/02/10 
4300 one more time....for the good time 하루종일 흥얼 흥얼 할것 같아요....행복한 주말이세요.. 버디 07/02/10 
4299 이지님.....축하드려요.... 버디 0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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