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zart ■■■



4528 강남갔던 제비도 돌아올만한 때... ezart님은 오시지 않고... 그래도... 08/03/24 
4527 모두 잘 지내셨어요? 지금 저는 뉴질랜드에 있어요. 내년에나 돌아갈꺼에요. 공부중... 타향살이의 서러움을 조금 알아가고 있어요 ^^ 갑자기 불연듯 생각이 나서.. 들렸어요.. 거긴 이제 봄이 찾아오고 있겠네요. 여기는 이제 가을로 접어들고 있지만,, 아직도 낮에는 더워서 나시를 입고도 땀을 흘리고 그래요..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 하늘 08/03/16 
4526    Hi .... Ms. K.K.J 반갑습니다 ... 한동안 소식이 없어 궁굼했는데 멀리 바다건너에 계셨군요 ........ 건강하시고 , 열심히 공부해서 나라에 든든한 기둥이 되세요 ........... ^^ 반가워요 .............. 이곳 .. 목련이 꽃망우리를 맺고 .. 남녘엔 매화가 흐드려 졌답니다 .......... 돌이 08/03/25 
4525
08/03/15 
4524 2008 년이 시작한지가 어제 같은데 어느덧 3월 .....
그러나 아직 봄은 .....................
08/03/04 
4523 돌이 08/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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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da		 08/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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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첫째주...3월 3일 3이 두번 들어가네요..ㅎㅎ 들어와서 보니 이지님 생신도 있었네요.. 축하드립니다... 이곳에 봄 향기와 봄 햇살 닮은 따뜻한 차 한잔 놓고 갑니다... 3월엔 화사한 미소 지을 수 있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여니		 08/03/03 
4520    앗~ 떠거...여님님^^* dada 08/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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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a		 08/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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